Guest User
July 14, 2024
아무리 한번 보고 말사람이라지만 관광지의 숙박업소로서 작은돈에 너무 야박하신 사장님 예약하고 바로가서 숙소가 딸하고 사용하기에 너무 부적절해서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취소요청했는데 인터넷예약해서 인터넷으로 취소하라해서 바로 했는데 취소요청중이라고 계속뜨고 숙소에 취소요청중이라 뜨기에 직접 찾아갔는데 다시 올줄 알아서 그방을 못팔았다는둥 왜 직접 전화해서 확인 안했냐는둥 돈 몇푼에 양심을 잃었더군요 분명히 제가 숙소상태 확인하고 사장님께 여기서 직접 취소해주실수 있냐고 했는데 제가 취소한다고 말 안했다는데 그럼 제가 인터넷취소요청중이라는데 거기 숙소에서 계속 취소해달라고 끝까지 버티고 있었어야 되는가요 인터넷에 사진은 그럴싸하게 찍어 놔서 예약하고 직접 보면 맘에 안들수 있잖아요 실내가 너무 어둡고 복도도 너무 어두운데다 주위방에 출장일하시는 남자분들이 장기 투숙중인 것이 딸하고 내가 둘이 그틈에 숙박하기에 안 맞는것 같아 취소했는데 사장님 그 돈만큼 바로 근처 차칸 호텔에서 싼가격으로너무 편안히 잘 쉬다와서 그걸로 치기로 했네요 부디 앞으로는 작은것에 욕심을 버리셨음 하는 바램이네요 그것말고 군산의 다른곳의 이미지는 따뜻했어요 자주 다니는곳인데도 다시 먹고 싶은곳 쉬고 싶은곳이 있어서 또 가겠지만 갈때마다 안좋은 기억은 떠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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